fnctId=bbs,fnctNo=2174 RSS 2.0 총 11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글로벌창업지원단, ‘2024 HUFS 창업인의 밤 - HUFS 벤처동문회 발대식’ 개최 새글 우리대학 글로벌창업지원단(단장 최병철)은 지난 5월 7일(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스카이라운지에서 2024 HUFS 창업인의 밤 - HUFS 벤처동문회 발대식 을 개최하였다. 최병철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엑셀러레이터(AC),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기타 투자기관 및 교내 창업자 대표 등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박정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외대는 인문계열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AI, 반도체 등 융복합 첨단 학과를 신설하는 등 교육 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박 총장은 이어 이번 행사가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고, 후배 재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영감과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덧붙였다.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임정욱 실장(경영 89)은 한국외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하여 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데 한국외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화답하였다.이어진 행사는 최병철 단장이 우리대학 창업 관련 교육 및 비교과 활동을 소개하였고, 향후 글로벌캠퍼스 학생창업팀을 위한 전용공간 조성 계획도 발표하였다.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만찬을 곁들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마무리되었으며, 기념사진 촬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기념하였다.최병철 단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창업인의 밤에 참석한 동문 창업인들과의 인연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며, 이번 창업인의 밤 은 우리대학 창업 동문 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재학생 후배들에게 창업의 길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전했다.※ 관련 보도 - 세계 시장 개척하는 한국외대 창업정신, 후배에게 전해지길 (서울경제, 2024.05.08.)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5.08 작성자 Admin 조회 11 김정기(경제 80) 동문, 장학금 3억 원 약정 새글 2024년 5월 7일(화), 김정기(경제 80) 동문이 모교를 방문하여 박정운 총장을 예방하고 장학금 3억 원을 약정하였다.개교 70주년을 맞아 모교 사랑을 실천한 김정기 동문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박정운 총장은 희사하여 주신 거액의 장학금이 후배들에게 잘 전해져서 모교와 후배 사랑의 뜻을 기억하고, 나아가 학교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 라고 전했다.이날 약정식에는 박정운 총장 외 오완근 상경대학 학장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5.08 작성자 Admin 조회 13 서정규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주) 대표, 장학금 약정식 개최 2024년 4월 24일(수), 서정규(경제 82)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주) 대표가 모교를 방문하여 박정운 총장을 예방하고 장학금 1억 원을 약정하였다.서정규 대표는 자랑스러운 모교의 개교 7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라고 전하고, 앞으로도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박정운 총장 외 김민정 재무 대외부총장, 오완근 상경대학 학장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4.25 작성자 Admin 조회 123 북경외국어대학교 대표단, 한국외대 방문… 학술교류 확대 방안 논의 우리대학은 4월 22일(월), 중국 북경외국어대학교(Beijing Foreign Studies University, BFSU) 딩하오(丁浩) 부총장과 대표단을 맞이하여 양 대학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공자학원을 통한 협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박정운 총장은 양교가 각 국가를 대표하는 외국어대학으로서 오랜 기간 이어온 우호 관계와 교류 협력 사안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향후 우리대학의 중국어 교육 및 학술 연구 발전에 있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딩하오 부총장은 이에 화답하여 양 기관이 세계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사명과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두 대학이 인재 양성, 학제 간 연구, 디지털 출판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또한 딩하오 부총장은 우리대학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며, 두 대학의 우호가 지속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매화금계도를 선물하였고, 박정운 총장은 이에 대한 답례로 신라 금제태환귀걸이 액자로 화답하였다.북경외국어대학은 1941년 설립된 중국의 명문 국립 외국어대학으로 중국 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외국어학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 외교관의 요람 으로 불리고 있다. 우리대학과 지난 1993년 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 자리에는 우리대학 김민정 재무∙대외부총장, 양재완 국제교류처장, 최형용 기획조정처장 및 최호성 행정지원처장을 비롯하여 나민구 중국언어문화학부 학부장 겸 공자학원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이후 양측이 오찬을 함께하며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갔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4.24 작성자 Admin 조회 131 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 황용태 Hwang Family Foundation 우리대학은 4월 19일(금) 오후 4시,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최호성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 행사는 최형용 기획조정처장의 학교연혁 보고를 시작으로 김종철 이사장, 박정운 총장의 기념사 그리고 양인집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김종철 이사장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교수, 학생, 직원 그리고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동원육영회 임직원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및 교수,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교장, 교감 등 전 구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전쟁 중 피난지인 부산에서 학교법인 인가를 받고, 휴전 직후 어수선한 분위기의 서울에서, 장차 우리나라 발전의 주요 동력이 되는 한국외대를 탄생시켜주신 설립자 동원 김흥배 박사님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라고 전했다. 그리고 70주년을 지내고, 100주년이 되어도 항상 존경받고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 올바른 방법으로 학교를 발전시켜 자랑스러운 한국외대를 이루어 나가자 라고 덧붙였다.박정운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외대는 종로 영보빌딩의 작은 가교사에서 시작해 이문과 용인으로, 그리고 17만 동문이 뻗어나간 전 세계로 확장되었고, 외대인은 세계화의 첨병으로서 소통으로 리드하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애국자로 활약해 왔다 라며 지난 70년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역사를 평가하고, 100년 외대를 향한 혁신, 그 큰 변화의 걸음을 내딛기 위한 과제로 첫째, 실용적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둘째, 글로벌 연구력 강화와 우수 교원 확보를 근간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외대의 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 라고 밝혔다.또한, 박 총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외대 안에서 꿈을 꾸고, 사회로 나가 성공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 라고 선언하고, 개교 70주년을 맞아 한국외대가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나아가는 그 길에 동행을 제안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양인집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모교의 건학 70주년을 17만 동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라며, 개교 당시 5개 외국어 학과로 시작한 한국외대가 글로벌 융복합 대학으로 지난 70년간 발전해 오며 이제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단계 라고 진단하였다.이어 모든 외대 가족이 한데 모인 공론의 장에서 약자(줄임말) 와 간소화 가 대세인 글로벌 시대 교명 변경에 대한 건전한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하고, 총동문회는 모교가 글로벌 일류 대학으로 비상하며 100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학교 발전의 한 축을 맡은 책임감으로 힘을 보태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동원교육상은 교육자로서 본보기가 되고, 학생 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바이오메디컬공학부 오세홍 교수가 선정되었고, 동원번역상은 터키 아제르바이잔어과 이난아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후 장기근속자, 우수 교원 및 직원 포상 순으로 진행되었다.학교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외대의 명예를 드높인 외대인에게 수여하는 HUFS AWARD 시상식에서는 황용태(영어 70) Y. T. Hwang Family Foundation 회장, 문재영(영어 71) ㈜신아주 회장, 조현동(스페인어 78)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가 수상하였다.황용태 회장은 남다른 경영철학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미국 패션을 선도해 온 글로벌 경영인이다. 1985년 Violet + Claire 라는 의류 브랜드를 출시한 이래 뉴욕에서 40여 년 동안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Y. T. Hwang Family Foundation 을 설립, 단순히 기업의 이익 창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부활동 및 인문학 발전을 위한 나눔의 삶을 실천함으로써 동문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문재영 ㈜신아주 회장은 1985년 9월, 서울 중랑구에 상봉터미널을 건설하며 당시 소규모 일색이던 대한민국 시외버스터미널의 현대화, 대형화를 선도해 우리나라 버스터미널들이 운영업체 시설 위주에서 승객 편의 위주의 시설로 바꾸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2003년에는 장애인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법인 청남재단을 설립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조현동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는 2023년 4월 제28대 주미 대사로 부임하면서 우리나라 외교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제19회 외무고시 합격 후 외교통상부 북미 3과장,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 주미국대사관 공사,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쳐 외교부 제1차관을 역임하였다. 한미동맹 70주년, 미주 한인 이민역사 120주년을 맞아 외교 안보적 한미동맹뿐 아니라 경제 안보와 첨단 과학기술 경쟁과 같은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및 미래로 나아가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는 가운데 조현동 대사의 역할과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황용태, 조현동 동문의 경우, 현재 해외 체류 중으로 조성은 영어대학장(황용태 회장)과 외교부 동문회장 김상훈 외교부 아시아 태평양국 심의관(조현동 대사)이 대리 수상을 하였다.우리대학은 1954년 개교 이래, 전 세계 45개 이상의 언어를 교육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외국어 교육기관이자 AI, 반도체 등 첨단 융합학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융복합 대학으로서 외교관, 경제인, 공직자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온 70년의 위대한 여정을 기념하며, 기념일에 즈음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하였다.4월 18일(목) 열린 해외동문연합회 임원초청 만찬 을 시작으로 19일(금) 오후 2시, 대학본부 203호 이덕선 회의실에서는 해외동문연합회 임시 총회 가 열렸다. 이어 기념식 후 오후 6시 30분,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리셉션이 개최되었다.리셉션에는 김종철 이사장, 박정운 총장, 양인집 총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기부자 및 국내외 동문이 한데 모여 모교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온 발자취를 자축하고 기쁨을 나누었다. 또한, 한국외대 70주년 역사 사진 영상 , 인도어과 민속춤패 사라스와띠 와 아프리카학부 민속춤패 트윔보 등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을 감상하며 개교 70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다가올 100년 외대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였다.※ 관련 보도 -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100년 외대를 향해 새롭게 목표 설정하고 추진해 갈 것 (한국대학신문, 2024.04.19.) - 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중앙일보, 2024.04.18.)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4.22 작성자 Admin 조회 141 교육혁신원, 제3기 동대문구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개최 우리대학 교육혁신원(원장 김현정)은 3월 26일(화),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동대문구와 함께 하는 제3기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였다.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이하 키다리 서포터즈)는 지난해, 우리대학과 동대문구 간 업무 협약에 따라 봉사 정신과 어학 능력이 우수한 학생과 관내 교육 소외계층 초등학생을 멘토-멘티로 연결하여 학습 능력을 신장하고 미래 비전 형성을 돕기 위해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이다.키다리 서포터즈는 새로운 기수를 선발하기 위한 신청 접수 때마다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 1년간 약 50여 명 멘토와 90여 명 멘티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번 제3기에는 25명의 멘토와 47명의 멘티가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3기에는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하여 초등학교, 주민센터로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박정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이 멘토링 활동을 통해 언어적인 성장뿐만이 아니라 한 사람 으로서, 멘토로서, 롤모델로서 성장하여 큰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 라고 당부하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도 인사말을 통해 어학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꿈과 가능성을 심어주어 새로운 인생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이에 키다리 서포터즈 학생들은 선서식(대표 이정현(노어 20), 최성욱(중국어교육 22))을 통해 긍지와 책임감으로 멘토링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하였다. 다음으로 키다리 서포터즈의 멘토링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경진 교사(개운중학교, 영어)가 영어 근육 다지기, 마음 근육 다지기를 주제로 한 특강 『우리 같이 걸을까?』에서, 각기 다른 아이들의 배경을 이해하고, 영어학습의 징검다리를 건너는 시기의 아이들이 영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 라고 격려했다.끝으로 지난 2기 키다리 서포터즈 김영욱(LT 19) 백승연(스페인어통번역 20) 학생이 우수사례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특히 우수 서포터즈 백승연 학생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멘토링 활동이 점차 만족스러워질 것 이라며 3기 서포터즈를 응원했다.제3기 멘토링 활동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6월에는 워크숍을 통해 키다리 서포터즈 간의 사례 공유, 멘토링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는 어학 멘토링 프로그램의 교육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대학의 외국어교육 전문성과 노하우를 접목하여 동대문구 문화와 지역 특성이 반영된 표준교재를 공동 개발하기로 약속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3.27 작성자 Admin 조회 538 정년퇴직 교원 정부포상 및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식 개최 2024년 3월 8일(금),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정년퇴직 교원 정부포상 및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식이 개최되었다.[사진. 유덕근 교수(교무처장(서울캠퍼스)), 박상원 교수(교무처장(글로벌캠퍼스)), 나원찬 교수(Global Business Technology학부), 이진아 교수(영어통번역학부), 김현주 교수(중국어통번역학과), 박정운 총장, 김명진 교수(정보통신공학과), 박영복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유기환 교수(프랑스어학부) (왼쪽부터)]지난 학기를 마지막으로 2024년 2월 29일부 퇴임하고 명예교수로 임명된 교원은 서양어대학 프랑스어학부 유기환 교수, 서양어대학 독일어과 장은수 교수, 아시아언어문화대학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 고영훈 교수, 아시아언어문화대학 인도어과 최종찬 교수, 통번역대학 영어통번역학부 이진아 교수, 통번역대학 중국어통번역학과 김현주 교수, 동유럽학대학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어과 김성환 교수, 국제지역대학 인도학과 임근동 교수, 경상대학 Global Business Technology학부 나원찬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과 이현환 교수, 공과대학 정보통신공학과 김명진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박영복 교수이며, 유기환 교수는 홍조근정훈장을, 김성환, 이현환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고영훈, 최종찬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박영복 교수는 근정포장을, 김명진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장은수, 이진아, 김현주, 임근동, 나원찬 교수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박정운 총장은 본교에 재직하면서 학교 발전에 크게 공헌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유덕근 서울캠퍼스 교무처장과 박상원 글로벌캠퍼스 교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3.08 작성자 Admin 조회 876 이상렬 청량리 종합시장 백년가게 광성유통 이사, ‘김아기 장학금’ 1억 원 약정 지난 3월 6일(수), 이상렬(글로벌스포츠학과(석) 24) 청량리 종합시장 백년가게 광성유통 이사가 우리대학을 방문하여 박정운 총장을 예방하고 장학금 1억 원을 약정하였다.50년 전통의 광성유통(볶는집)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량, 정품, 정가 를 경영방침으로,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장 내 최고의 상점으로 거듭나고자 배움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상렬 이사는 청량리 종합시장 상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영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장학금 약정식에서 이상렬 이사는 지난 2022년, 한국외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청량리 종합시장 상인회 간 지역 상생을 위한 협업 당시 총무이사로 활동하며 학교와 첫 인연을 맺고, 김민정 부총장님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하면서 청년들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늘 고민해 왔다 고 말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머님의 존함을 딴 김아기 장학금 을 약정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외대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전문성과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이상렬 이사는 올해 우리대학 일반대학원 글로벌스포츠학과에 입학하여 동문의 인연이 시작되어, 앞으로도 모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약정식에는 박정운 총장 외 김민정 재무 대외부총장, 홍성민 대외협력처장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3.07 작성자 Admin 조회 775 2024-1학기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2024년 3월 6일(수),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1학기 임명장 수여식이 개최되었다.김종철 이사장은 신임교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앞으로 교육과 연구 및 대학 발전에 더욱 매진해주기를 당부하였다.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박정운 총장, 유덕근 교무처장이 배석하였다.왼쪽부터 김승욱 교수(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안정민 교수(KFL학부), 백근영 교수(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최윤석 교수(AI융합대학(서울) Language AI융합학부), 이재람 교수(경영대학 경영학부), 이재훈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김종철 이사장, 차민철 교수(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AI융합대학(서울) Social Science AI융합학부), 박정운 총장, 이승일 교수(인문대학 철학과/AI융합대학(글로벌) AI데이터융합학부), 신경철 교수(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과), 최재걸 교수(AI융합대학(글로벌) AI데이터융합학부), 김민준 교수(공과대학 반도체전자공학부(반도체공학전공)), 장혜진 교수(AI융합대학(글로벌) AI데이터융합학부), 남경식 교수(기후변화융합학부)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3.06 작성자 Admin 조회 864 2024학년도 입학식 개최 ■ 서울캠퍼스 2,125명, 글로벌캠퍼스 1,799명 등 2024학년도 신입생 총 3,924명 입학■ 박정운 총장, 양인집 총동문회장, 교무위원 등 외대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게 될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 전해2024년 2월 29일(목), 우리대학 2024학년도 입학식이 서울 글로벌 양 캠퍼스에서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다.2024학년도 입학식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오전 11시,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컨퍼런스홀에서 오후 2시에 각각 열렸다.이날 입학식 행사는 양 캠퍼스 학생 인재개발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한 학교 홍보영상과 주한 중국, 스페인, 포르투갈 대사 등 총 7개국 대사, 이덕선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독일어 58), 이호덕 해외동문연합회 회장(말레이 인도네시아어 70), 권오갑 HD현대 회장(포르투갈어 71), 조현동 주 미국대사(스페인어 78), 김현우 SBS 앵커(일본어 98), 욤비 조나단(정치외교 20) 등 동문 들의 신입생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이어 기수단 및 내빈 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박정운 총장 축사, 양인집 총동문회장 축사, 교가 제창 순서로 진행되었다.박정운 총장은 축사를 통해 3,924명의 신입생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헌신한 학부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첫째,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기. 둘째,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실천하기. 셋째, 꿈을 꾸고, 그 꿈을 찾고 구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외대인이 될 것 을 당부하였다. 더불어 외대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여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인류의 공영에 기여할 인재로 거듭나길 소망하며, 한국외대가 여러분이 꿈을 꾸고,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격려하였다.양인집 총동문회장은 대학생이 된다는 것, 그 설렘과 도전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을 17만 외대 동문을 대표하여 환영한다 며,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엇을 하든지 진정성을 가지고,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갈 것 을 강조하며, 신입생들이 오늘부터 졸업하는 날까지 기억하길 바라는, 삶에 있어 타협하지 않는 원칙과 지켜야 할 가치를 전했다.이날 양 캠퍼스에는 가족, 친지, 재학생 선배 등 외대인들이 한데 모여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4.02.29 작성자 Admin 조회 916 처음 1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